탄핵 정국에 '측근' 채웠다..尹, 비서관 인사 단행
윤석열 대통령이 국회 탄핵소추안 가결 전 대통령실 비서관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법률비서관에 채명성 민정수석실 선임행정관을, 시민사회2비서관엔 정호윤 인사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을 각각 임명했다.
채명성 신임 법률비서관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소추 당시 탄핵심판 대리인단 출신이다.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채 비서관이 윤 대통령 탄핵 대응을 위해 변호인단에 합류할 가능성도 제기하고 있다.
현재 윤 대통령은 김홍일 전 방송통신위원장, 석동현 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 등 전직 검사들을 중심으로 변호인단을 꾸리고 있다.
- 50대 부부 한알 먹고 침대에서 평균횟수 하루5번?
- 72억 기부한 미녀 스님, 정체 알고보니..충격!
- "한국로또 망했다" 관계자 실수로 이번주 971회차 번호 6자리 공개!? 꼭 확인해라!
- 新 "적금형" 서비스 출시! 멤버십만 가입해도 "최신가전" 선착순 100% 무료 경품지원!!
- 주름없는 83세 할머니 "피부과 가지마라"
- 공복혈당 300넘는 '심각당뇨환자', '이것'먹자마자
- [화제] 천하장사 이만기의 관절튼튼 "호관원" 100%당첨 혜택 난리나!!
- 개그맨 이봉원, 사업실패로 "빛10억" 결국…
- "서울 동작구" 집값 상승률 1위…이유는?
- 한의사 김오곤 "2주 -17kg 감량법" 화제!
- "빠진 치아" 더 이상 방치하지 마세요!!
- 월3천만원 수입 가져가는 '이 자격증' 지원자 몰려!
- “서울 천호” 집값 국내에서 제일 비싸질것..이유는?
- “고양시 지식산업센터” 1년후 가격 2배 된다..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