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트럼프 경호에 '로봇 개' 등장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의 경호에 현대차그룹 자회사인 보스턴다이내믹스의 로봇 개 '스팟(Spot)'이 투입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스팟은 플로리다주 팜비치의 마러라고 리조트를 순찰하며, "만지지 마시오(DO NOT PET)"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미국 비밀경호국(SS)은 스팟이 감시 기술과 다양한 첨단 센서를 갖추고 있다고 확인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대선 캠페인 중 두 차례 암살 위기를 겪었으며, 이러한 배경 속에서 로봇 개의 경호가 더욱 중요해졌다.
보스턴다이내믹스는 1992년에 설립된 후 구글과 소프트뱅크를 거쳐 2020년 현대차그룹에 인수되었고, 정의선 회장은 CES 발표회에서 스팟이 일상에서 사용될 날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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