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양벌꿀, 이제 '설탕' 명시된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4일 국회에서 사양벌꿀의 명칭에 '설탕'을 표시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는 사양벌꿀과 천연벌꿀을 혼동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조치로, 이병진 의원의 질문에 대한 답변에서 언급됐다.
이날 국감에서는 한우고기 이력제 관리 부실 문제가 제기되었으며, 이 의원은 한우고기 부위에 대한 DNA 검사 결과가 이력정보와 불일치했다고 지적했다.
- 37억 자산가, 여름휴가 전 "이종목" 매수해라!! 한달
- 72억 기부한 미녀 스님, 정체 알고보니..충격!
- 로또 용지 찢지 마세요. 사람들이 모르는 3가지!!
- 빚더미에 삶을 포가히려던 50대 남성, 이것으로 인생역전
- 역류성식도염 증상있다면, 무조건 "이것"의심하세요. 간단치료법 나왔다!
- 월수익 3000만원 가능하다!? 고수입 올리는 이 "자격증"에 몰리는 이유 알고보니…
- 인천 부평 집값 서울보다 비싸질것..이유는?
- 일자리가 급급하다면? 月3000만원 수익 가능한 이 "자격증" 주목받고 있어..
- 환자와 몰래 뒷돈챙기던 간호사 알고보니.."충격"
- 공복혈당 300넘는 '심각당뇨환자', '이것'먹자마자
- 목, 어깨 뭉치고 결리는 '통증' 파헤쳐보니
- 개그맨 이봉원, 사업실패로 "빛10억" 결국…
- “빚 없애라” 신용등급 상관없이 정부서 1억지원!
- “고양시 지식산업센터” 1년후 가격 2배 된다..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