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빼로·제로 모델로 나선 '뉴진스'


롯데웰푸드는 빼빼로와 제로(ZERO) 브랜드를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시키기 위해 아이돌 그룹 뉴진스와 협력하고 있다. 

 

뉴진스는 빼빼로의 글로벌 홍보대사로 재발탁되었으며, 통합 글로벌 캠페인을 통해 주요 국가에서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제로 브랜드의 매출은 뉴진스 발탁 이후 약 50% 증가했으며, 빼빼로의 해외 매출도 처음으로 국내 매출을 초과했다. 

 

롯데웰푸드는 2035년까지 빼빼로를 글로벌 톱10 브랜드로 성장시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제로 브랜드도 중요한 미래 먹거리로 자리 잡고 있다.